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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2 개발 중단·근황

by 즐겜러1 2026. 2. 26.

바람의 나라 2 개발 중단·근황

과거 개발 취소 소식이 전해졌던 바람의 나라 2.

이것이 최근 다시 개발이 진행 중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여태껏 알려진 정보를 정리해 뒀으니 확인해 보자.

넥슨이 슈퍼캣과 공동으로 개발 중이었던 바람의 나라 2.

해당 게임에 대한 개발 계약이 전격 해지됐었다.

양측은 당시 공식적인 보도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었다.

이에 복수의 업계 관계자는 이렇게 추측한다.

'이번 결정은 다각적인 이견 누적으로 분석된다.'

당시 바람의 나라 2를 총괄한 디렉터 이태성 등이 퇴사를 했다.

그래서 넥슨은 동등한 수준의 대체 인력을 요구했었다.

이에 슈퍼캣은 바람의 나라 : 연을 총괄했던 대표 김원래, PD 박성준.

기존의 핵심 인력을 전면에 내세우는 방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넥슨 측은 이것을 수용하지 않았고 결국엔 계약 해지로 이어졌다.

바람의 나라 2는 예전에 지스타에서 공개된 적 있었다.

이건 곧바로 이용자가 즐길 수 있게 개발이 된 상태였던 걸로 전해진다.

개발이 거의 끝난 시점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넥슨이 계약 해지를 결정한 이유는 뭘까?

이건 성과보단 IP의 방향성 그리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의 안정성.

이것을 중요하게 여긴 기업 철학에 따른 것으로 분석한다.

브랜드의 가치랑 사업 연속성을 우선으로 여기는 넥슨의 전략적인 판단을 보여준 사례란 것이다.

업계에선 슈퍼캣이 바람의 나라 2 개발에 120명 이상의 인력 투입을 시켰다고 전했다.

게임의 수준, 개발 속도를 동시에 확보하던 과정에서 자금난이 일어난 것으로 본다.

업계 관계자는 이렇게 전했다.

통상 베타 테스트 전까지 개발 인원이 50명 이상으로 투입되는 건 드문 일이다.

투자자랑 퍼블리셔도 계약 당시 50인 요구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슈퍼캣 측이 투자를 다소 과하게 한 걸로 보인다.

넥슨이 협력사인 슈퍼캣을 통해 개발 도중에 좌초된 바람의 나라 2.

이 게임을 직접 개발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슈퍼캣에서 바람의 나라 2를 제작하다가 퇴사한 이태성 디렉터.

그를 영입해 신규 개발 법인 딜로 퀘스트의 개발 총괄역으로 선임했다.

이 디렉터는 슈퍼캣에서 CPO로 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창업자인 김원배, CTO 박성준 등과 함께 슈퍼캣을 설립했다.

그리고 바람의 나라 : 연 초기에 개발을 맡았다.

그런데 바람의 나라 2 개발을 맡고 있었는데 돌연 슈퍼캣을 떠났다.

지난 5일 넥슨 측은 신규 개발 자회사인 딜로 퀘스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건 넥슨 코리아에서 지분 100% 보유 중인 자회사다.

초대 대표이사는 넥슨 코리아 퍼블리싱 라이브 본부 부본부장 김종율이 선임됐다.

김 대표는 지난 2008년 넥슨에 입사했다.

그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버블 파이터, 마영전, 메이플스토리 2 등 해외 서비스.

그리고 퍼블리싱을 진행한 인물로 알려졌다.

또한 바람의 나라 연과 프라시아 전기 등 프로젝트 라이브 퍼블리싱 총괄도 맡은 적 있다.

이렇게 딜로 퀘스트에서 바람의 나라 IP를 기반으로 한 후속작을 맡을 것이 확실해졌다.

이 디렉터가 슈퍼캣을 떠난 이유?

'바람의 나라 연 꼴이 날 것 같아서 그런 거 아닐까?'

이런 기분이 문득 든다.

네티즌 반응도 보면 알 수 있다.

- 사실상 바연2다. 도망쳐라.

- 인터뷰를 보니깐 다중 직업으로 낸다고 한다. BM이 뻔하게 보인다. 이번엔 슈퍼캣이 꼈으니 각 직업 변신에 스킬도 뽑아야 할 것 같다.

- 출시도 하기 전에 게임이 터졌다.

- PC, 모바일 크로스 플레이라고 한다. 여러분 다들 돌아가세요. 개고기의 나라 나올 듯.

- 지금 돌아가는 신버전 바람이 바람 2다. 뭘 또 내나? 클래식이나 열어라. 구버전까지가 바람 1이다.

- 허튼짓을 하지 말고 바람의 나라 클래식을 만들어라.

- 바연도 크로스 플레이였다. 모바일 게임인데 모바일 환경 개선은 하지 않고 PC 클라이언트 집착할 때부터 알아봤다. 바연 2 맞으니깐 도망쳐라.

- 이래서 바람의 나라 클래식 설문 조사만 진행하고 안 나온 거였구나.

- 바람은 클래식 아니면 하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바람 연도 봐라. 확률 조작에 결국 클래식 이용자 금전 뜯어낼 생각만 하고 있을 것이다. 바클이 나온다니깐 홍보하는 것이다.

최근에 PC 게임이 고정적으로 할만한 게 없으니깐 메이플랜드에서 바클이나 오랜만에 할까?

이런 기분이 들었는데 지금 안 하는 중이다.

이제 동접 만도 안 될 거고 운영도 정말 잘하고 운영진과 사기꾼들이 공조를 한다.

이런 말도 있고 그다지 신뢰가 가질 않는다.

바람의 나라 2 개발도 이제 확실해진 걸로 보이지만 네티즌들이 언급했듯이 개고기의 나라가 되면 그냥 클래식을 제대로 내는 게 더 나아 보인다.

메이플랜드 말고 제대로 된 바람의 나라말이다.

이거 나오면 정액제라도 난 처음부터 다시 할 생각 있다.

메이플랜드는 바클 운영진이 못 미더워서 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