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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논란 총정리

by 즐겜러1 2026. 2. 26.

아이온2 논란 총정리

출시 전부터 아이온 2를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논란은 주로 뭐가 있고 무엇이 문제였던 걸까?

그것에 대해 자세히 적어뒀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포 아너 이미지 도용

아이온 2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사업 실장인 소인섭.

그리고 개발 PD 김남준이 투기장에 대한 내용 소개 중에 발생했다.

이날 시연 중이었던 게임 화면 안에서 나온 투기장에 대한 소개 이미지.

이것이 유비소프트의 포 아너 이미지를 그대로 쓴 것이다.

이것은 시청자에게 확인됐고 생방송과 하이라이트 영상은 공식 채널에 그대로 남아있었다.

이런 일이 일어나자 검수 단체가 일을 한 것이 맞는지.

그리고 투기장 그림을 왜 아이온 느낌으로 만들지 않고 중세처럼 만들었는가 했더니 타사 그림을 그대로 가져온 거였다.

이런 비판이 일어났다.

이건 국내 말고도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로 비판이 일어났다.

레딧에선 포 아너 그림을 그대로 훔쳤단 게시물이 올라갔다.

한 이용자는 엔씨가 AI 이미지를 쓴단 것을 알지만 대놓고 표절한단 건 저점을 찍은 거라고 전했다.

다른 이용자는 많은 적신호가 이 게임에서 보인다고 전했다.

큐나 보급 상자 패키지 판매 논란

"영혼의 서를 큐나로 판매하진 않는다."

하지만 이 아이템은 8만 6천 원에 판매하는 트리니엘의 큐나 보급 상자란 패키지 상품에 포함돼 있었다.

이런 일이 일어나자 이용자는 말 바꾸기라고 반발했다.

또한 21,500원에 판매된 지켈의 큐나 보급 상자와 이 안에 들어간 전투 강화 주문서.

이것에 대한 논란도 추가됐다.

전투 강화 주문서는 피해 증폭과 내성이 각각 10% 상승한다.

저렇게 효율이 높은 상품을 제작해선 구매를 유도한단 지적이 쏟아졌다.

이런 일이 일어나자 엔씨 측은 이것을 인정하고 나서 수정했다.

해당 게임 긴급 생방송 때 소인섭과 김남준.

이들은 큐나 보급 상자에 대해 언급했다.

이들은 장비 성능과 이어진 영혼의 서와 전투 강화 주문서.

이 물품들을 유료 재화인 큐나로 판매하지 않겠다고 말했었다.

핵심적인 성장 요소는 꼭 이용 보상 중심으로 제공한다는 원칙을 내세운 것이다.

다만 출시 직후에 이 아이템들이 유료 패키지로 획득이 가능했다.

이들은 결국 생방송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그리고 문제가 일어난 큐나 보급 상자는 임시 점검을 할 때 즉시 판매, 철회한다고 전했다.

또한 보상으로 전투 강화 주문서 100장, 영혼의 서 50개를 모든 이용자에게 제공했다.

이어서 비즈니스 모델도 조정 진행됐으며 상점의 소모품, 주문서 가격은 절반으로 내렸다.

지역 퀘스트 키나 보상은 2배 상향했다.

스킬 초기화 비용도 무료로 풀었다.

성장이 지루하단 지적도 반영해서 퀘스트 몬스터 처치 수량도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그리고 모바일엔 스킬 자동 사용 기능인 어시스트 모드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PVP 온 / 오프 기능 도입

PVP에 온 / 오프 기능을 도입한단 패치 예고가 있었다.

이에 커뮤니티엔 논란이 일어났다.

재미있는 건 매크로, 작업장 문제가 심각한데 이용자 관심은 정작 PVP에 쏠려있단 점이라고 한다.

실제로 작업장 문제보단 PVP에 대한 의견이 배로 많았다.

PVP 관련 반대하는 입장은 아이온의 정체성을 훼손한단 주장이다.

천족과 마족의 종족 대립이란 게임의 핵심 내용이 무너진단 것.

한 이용자는 이렇게 전했다.

천족과 마족이 왜 있나?

아이온 땐 더하면 더했지.

그래도 재미있게 했다.

근본이 캐릭터와 캐릭터다.

그걸 온, 오프한다.

다른 이용자는 이렇게 전했다.

적대 관계로 만들어놓고 PVE 게임이니까 아예 그걸 못하게 하는 게 맞단 논리가 희한하다.

이들이 우려하는 건 강한 이용자만 PVP 모드를 켜며 진입 장벽이 형성되는 일.

그리고 결국 PVP 이용자가 감소해 콘텐츠가 줄어들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반면 PVP 찬성하는 입장은 양학 방지, 컨텐츠 접근성으로 보는 중이다.

이들은 반대파에 대해 약한 이용자만 골라서 잡는 양학러라고 비판했다.

진짜 PVP 이용자는 이걸로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

어비스 포인트 제한에 열불이 더 터진다고 전했다.

한 이용자는 PVP 온, 오프를 반대하는 부류의 핵심은 딱 하나다.

그건 바로 양학이다.

어비스 가서 맞을 것 같으니 시공에 목숨을 거는 것이다.

다만 찬성하는 입장에서도 불만을 갖고 있는 이들이 있다.

주로 어비스 포인트 획득이 20만으로 제한된 부분이다.

다른 건 몰라도 주간 PVP 제한은 고쳐야 한다.

20만은 하루, 이틀 놀고 하지 말란 것이다.

다른 이용자는 저런 거 신경 쓰지 말고 어비스 포인트 획득 제한 PVP, PVE 20만 각각 나눠놓을 걸 통합해 달라고 전했다.

커스터 마이징

아이온 2가 실존 인물을 본뜬 등장인물의 딥페이크물 제작 플랫폼으로 쓰이고 있단 지적이 나온다.

엔씨에서 판매 중인 커스터 마이징 판매 기능, 노출도가 높은 의상 염색 방식을 결합한 것이다.

그런데 이게 특정 실존 인물을 성적으로 대상화한단 얘기가 제기됐다.

아이온 2는 사용자가 만든 등장인물 외형 자료를 대가를 받고 공유 가능한 방식을 갖춘다.

보통 잘 꾸민 등장인물이 공유된다.

이 중엔 실존 인물을 기반으로 비슷하게 재현된 등장인물도 섞여 있다.

실제 아이돌 구성원 외형을 본떴다면서 실명을 거론한 등장인물도 있다.

여기서 문제는 이런 내용이 실제 본인의 동의가 없이 이뤄진 점이다.

또한 선정적인 복장과 함께 성적 대상화가 되고 있다.

예전에 배틀그라운드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일어난 적 있었다.

뉴진스 외모에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히고 놀던 이들이 관측된 점이 그렇다.

이때 말이 많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