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팰월드·젤다·오버워치 등 표절한 픽몬 논란 정리
지난 2001년 출시된 팰월드.
인터넷에선 이 게임을 총을 든 포켓몬으로 인식했다.
닌텐도는 포켓몬 생김새와 유사하고 방식도 유사했던 팰에 대한 저작권 침해를 문제 삼기도 했다.
이에 해당 게임 개발사인 포켓 페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런 표절 논란이 있었지만 팰월드는 많은 관심 속에서 성공을 거뒀다.
닌텐도 플랫폼으로 출시가 될 것 같지는 않지만 이미 PC, 엑스박스 시리즈, 플레이 스테이션 등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심지어 이미 농장 경영 스핀오프 게임이 개발 중이라고 한다.
또한 팰월드의 경우 올해 말 얼리 액세스를 종료하고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이제 또 다른 게임인 픽몬이 팰월드가 한 방식.
포켓몬이 아닌데 포켓몬과 거의 유사하단 점을 등에 업고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것은 닌텐도에서 또 다른 소송을 제기할지도 모를 걸로 보인다.
픽몬의 개발사는 포켓 게임이다.
이들은 해당 게임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오픈월드 생존 요소가 가미된 완전히 색다른 멀티 플레이어 몬스터 수집 게임이다."
트레일러를 보면 이용자는 피카츄를 닮은 동료랑 함께 모험을 한다.
다른 픽몬들과 기지 건설을 하고 글라이더를 타며 넓은 땅을 돌아다닌다.
그리고 몬스터 볼 대신 마법 카드를 써서 야생 픽몬으로 추정되는 생명체를 붙잡는 모습을 담았다.
이것은 포켓 게임 측이 닌텐도와 포켓 페어의 소송을 신경 쓰고 있는 걸로 보인다.
이들은 이미 포켓 페어 측이 팰월드에서 일어난 문제 중 일부를 피하기 위해 몬스터 볼 대신에 카드를 쓰고 이동할 때 비행형 픽몬 대신에 글라이더를 쓰도록 조치했다.
픽몬은 과연 관련해서 소송을 피하고 팰월드처럼 성공 가도를 달릴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한편 이 게임은 포켓몬, 팰월드를 넘어서 젤다의 전설과 오버워치 등도 표절한 걸로 알려졌다.
이에 다른 게임사도 관련된 문제로 물고 늘어질지 앞으로 지켜봐야 할 부분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