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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5곳 확률 조작 논란에 공정위 신고

by 즐겜러1 2026. 3. 11.

게임사 5곳 확률 조작 논란에 공정위 신고

한국 게임 이용자 협회에서 확률형 아이템 조작 논란을 받은 게임사 5곳을 공정위에 신고했다.

13일, 협회는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111%, 컴투스, 쿡앱스, 세시소프트, 그라티피 등 5곳을 공정위에 신고했다.

전자상거래법은 사업자가 거짓된 사실을 알리고 기만을 통해 소비자랑 거래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111%의 운빨존많겜 이용자 863명.

그리고 컴투스의 프로야구 V26 이용자 493명은 피해 구제를 위해 신고 권한을 협회에 위임했다.

또한 쿡앱스의 냥냥시노비, 세시소프트의 천상비M, 그라피티의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PLUS가 신고 대상에 올랐다.

111%의 운빨존많겜은 최근에 펫과 룬 뽑기 등 확률형 물품에서 특정 물품이 더 자주 등장한 확률 편향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이에 이용자에게 게임 재화 보상을 제공했다.

협회는 고지된 확률, 실제 확률이 다른 명백히 허위 정봉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또한 논란이 커지자 문제를 시인하며 기만적인 행위를 통해 사실 은폐를 한 정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컴투스 프로야구 V26에선 확률 정보를 표시하지 않았다.

쿡앱스의 냥냥시노비는 확률 정보를 제대로 기재하지 않았다.

세시소프트의 천상비M도 확률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기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라피티의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플러스의 사전 고지 없는 확률 변경으로 인해 소비자를 기만한 혐의를 받는다고 전했다.

게임 이용자 협회 회장 이철우는 이렇게 말했다.

사안을 철저히 조사해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려달라.

확률의 허위 표시에 대해서 게임사는 실수라고 변명했다.

하지만 이게 의도적으로 발생한 게 아닌지 명확한 사실관계 조사가 필요하다.

또한 게관위에 이용자의 손해에 대한 보전 등 실질적인 피해를 구제해달라고 촉구했다.

공정위와 게관위는 게임사 5곳에서 실제로 확률 조작, 오류 사실이 있는지 판단 후 조사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확률형 아이템 판매는 게임 업체들의 가장 큰 수익 모델이라서 업계에서 확률 조작을 한다며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되는 중이다.

운빨존많겜 확률 조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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