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소드 이용 등급 청불 상향
서브컬처 장르 모바일 게임 로스트 소드.
이 게임이 결국 게관위 조치로 인해 이용 등급 상향 조치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해당 게임 국내 서비스 이용 등급은 기존 15세에서 청소년 이용 불가로 상향 조정된다.
지난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렇다.
위메이드 커넥트가 서비스하고 코드캣에서 개발한 게임이 최근 이용 등급 상향 조치를 받았다.
게관위는 지난 2일,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에 공식 통보를 했다.
이 게임은 여태껏 15세 이용가로 분류됐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 과정에서 등장인물의 표현 선정성이 높아졌다.
이에 등급 조정 필요성이 제기됐다.
위메이드는 이번 조치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했다.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등급 분류 규정 등 관련해서 법규, 심의 기준을 준수하기 위한 행정적인 절차에 따른 것이다.
게임 내용, 서비스 방향의 변화로 인한 조정은 아니다.
이용 등급이 상향 적용되면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주요 플랫폼에선 성인 인증 절차가 추가 진행이 될지도 모른다.
이미 게임을 설치한 미성년자는 관련 법령과 플랫폼 정책에 따라서 순차적 이용 제한, 안내 조치가 이뤄진다.
이에 기존 미성년자 이용자 속에선 이용 제한에 따른 불편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것 관련해서 위메이드 커넥트 관계자는 이렇게 전했다.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이다.
기존의 미성년 이용자에 대한 환불 포함 다양한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구체적인 대상, 기준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청소년 전용 버전 재개발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