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리니지 클래식 확률형 유료 아이템 과금 BM 모델 논란

by 즐겜러1 2026. 3. 4.

리니지 클래식 확률형 유료 아이템 과금 BM 모델 논란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다수 매체를 통해 이렇게 선언했다.

2월 11일 월 정액제 전환 시점에도 추가되는 BM 모델 없이 동일한 방식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들은 정식 오픈과 함께 확률형 아이템, 유료 아이템을 내놨다.

사전 서비스로 서버를 열고 나서 4일 만에 일어난 일이다.

이들은 당초 유료 시즌 패스 도입을 예고했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반발이 일어났다.

이에 초기 성장을 돕는 취지에 집중하려고 유료 보상을 삭제하고 일부를 무료, 아데나 보상으로 전환한다면서 이것을 철회했다.

당시 엔씨는 앞서 언급한 내용과 함께 게임 본연의 재미를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서비스한다고 전했다.

이렇게 클래식의 정체성을 보존하며 이용자 친화적인 운영을 할 것으로 약속했다.

하지만 11일, 정식 오픈 시점 유료 아이템 2 종류를 선보였다.

그건 바로 신비의 큐브, 속죄의 성서 상자다.

이 상품은 계정당 월 10회 구매 가능한 3천 원 정도 하는 랜덤 뽑기 물품이다.

확률에 따라 물약, 순간 이동 주문서, 미스릴 원석과 버프형 아이템을 획득 가능하다.

여기에 10회 사용 시 특별 보너스로 신비의 행운 상자가 주어진다.

이건 리니지에서 핵심 물품으로 손꼽힌 갑옷 마법 주문서, 무기 마법 주문서를 각각 9%, 1% 확률로 제공한다.

사실상 10개 구매를 유도하는 모델이다.

이런 행위에 이용자들은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월 정액 게임에서 확률형 유료 물품을 판매한 시점에서 이미 이중 과금이 진행되는 것.

그리고 월 10회 구매 제한을 뒀어도 약속을 깨고 나서 새 과금 모델을 적용한 것이다.

이렇게 페이 투 윈 방식으로 갈 것이란 문제가 불거진다.

리니지 클래식 공식 커뮤니티에 따르면 게임 안에서 캐릭터 스펙업 관련된 BM은 출시하지 않는다고 분명 약속하지 않았나?

캐시템이 없다고 하더니 첫날부터 판매한다.

열린지 나흘 만에 내놓을 자동과 캐시 물품을 미리 말하지 않는 건 소비자 기만이다.

한 달 계정 비용만 받는 유료 게임이라고 하더니 열린지 첫날부터 바로 캐시 물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게임 내 재화인 젤과 데이를 큐브란 확률형 캐시 물품으로 판매한 것에 대한 비판도 일어났다.

이런 약속 위반으로 이용자들은 환불을 요구하는 중이며 이 과정에 발생한 수수료 문제, 환불 금액 차감에 대해서도 불만이 일어나고 있다.